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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신이 아닐까? 임신을 알리는 징후.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성 관계 후 생리가 예정일보다 조금 늦어지거나 하면 ‘혹시 임신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임신을 알리는 징후를 살펴보겠습니다.

계속되는 미열

체온이 계속 평소보다 약간 높고 때로는 감기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하고 나른하면 임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이렇게 기초 체온이 38℃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주 이상 이런 현상이 계속됩니다.

두통

임신 초기에는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 있을 땐 가능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카페인 음료를 멀리 하는 것이 좋고 머리에 냉찜질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움

자궁은 복강 안으로 올라가는 12주 전까지 골반 안에 들어 있는데다 자궁도 커져서 방광을 누르게 됩니다.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참기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당뇨
- 이뇨제 복용
- 급성방광염

월경이 늦음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으면 일단 임신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사람도 있고, 건강이나 심리상태에 따라 월경이 조금 늦거나 빨라지기도 합니다. 월경이 늦는 증세가 며칠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임신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심한 비만이거나 심한 저 체중인 경우 나타나는 생리불순
-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생리불순
- 경구피임약을 끊었을 때
- 호르몬 이상
- 질병이 있을 때

유방이 커지고 아픔

배란 후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난소에서 황체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유선이 발달하게 되는데 그 증상으로 젖꼭지가 민감해지고, 색도 짙어지며 유방이 커지고 닿으면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는 대개 임신 2~3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나 이런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임신 외에도 유방이 커지거나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방이 변화했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프로락틴 등 유선분비 호르몬 불균형
- 유방의 섬유종
- 호르몬 제재 복용
- 유선염

입덧

가벼운 구토 증상이 있으며 입맛이 없고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입에 안 맞는 등 기호가 바뀌면서 입덧을 하기도 합니다. 첫 임신인 경우 경험이 없어서 입덧을 체한 것으로 잘못 알고 약을 먹거나 위염 또는 위궤양이라고 생각하고 방사선 검사를 받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가임기에 있는 여성,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월경이 늦어지고 아무리 증세가 경미하더라도 위장 장애가 나타나면 산부인과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질 분비물의 증가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데, 이것은 유백색으로 냄새가 나지 않고 가려움도 없습니다. 그러나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고, 색깔이 누런색, 푸른색을 띠며 가렵다면, 세균성이나 곰팡이 균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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