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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의 시작 ‘배란유도제’

임신을 계획하면서도 배란이 불규칙적이거나 난임인 경우 제일 먼저 시행하게 되는 치료가 바로 배란유도제이다. 배란유도제는 난포가 잘 크게 만들어 난자가 배출되는 배란과정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 배란유도제가 필요한 경우

- 무월경, 희소월경 등 배란이 불규칙한 경우
- 배란유도를 통해 자연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 난포기가 지나치게 짧은 경우
-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시술 등 과배란 유도가 필요한 경우
- 난임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는 원인불명의 난임인 경우


의료진 상담


△ 배란유도제의 종류

클로미렌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란유도제로 복용시 90% 정도의 여성에서 배란이 잘 유도된다고 할 정도로 배란유도효과가 좋다. 다만, 자궁내막이 얇아지거나 자궁경관 점액이 마르는 부작용이 있어 착상률을 높이는 것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마라는 불임치료제로는 오프라벨이라 가격이 비싸지만, 자궁내막이 얇아지거나 자궁경관 점액이 마르는 부작용은 없다.


배란유도제의 종류와 특징


△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면 무슨 일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나서 7~8일째에 LH호르몬이 급증하면서 배란이 이뤄진다. 이시기를 전후로 해서 부부관계를 갖게 된다. 생리주기나 배란유도 결과에 따라 약의 용량을 늘릴 수도 있으며 배란유도주사제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아랫배와 유방의 불편감, 구토,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배란유도제가 폐경을 앞당길까?

배란유도제로 과배란이 되면서 조기폐경이 될 것을 우려하는데, 사실 퇴화될 난자들을 성숙시켜 여러 개의 난자가 배란되도록 하는 것이므로 난자를 한꺼번에 많이 사용하여 폐경시기를 앞당긴다거나 난소기능을 떨어뜨리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자연임신이 어려운 경우 난소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조기폐경이 될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다소 높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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