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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유산 후에도 몸조리는 필요하다

화학적 유산은 착상 전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배아의 염색체 이상, 면역학적 문제 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화학적 유산의 경우에도 호르몬에 의해 임신테스트기 양성 반응이 나타납니다. 화학적 유산의 경우 생리처럼 흘러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제대로 된 유산 후 조리를 하지 않습니다.


배가 아픈 여성


하지만 화학적 유산도 임신수치가 나오고 난 후 유산이 된 것이기 때문에 유산의 범위에 들며, 제대로 된 조리를 하지 않을 경우 습관성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화학적 유산의 경우 hcg호르몬이 올랐다가 급감하게 되므로 비록 수술을 진행하지 않고 생리로배출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궁내막을 돌보기 위한 유산 후 조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유산 후 다음 임신을 준비 중인 경우라면 더욱 유념해야 합니다.


유산 후 자궁내막에 남아있는 잔여 어혈을 제거하고 난소의 배란기능과 자궁의 생리기능이 정상화 되었는지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며 유산 후 발생할 수 있는 자궁내막유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조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유산 후 일상 생활 중에서는 찬바람, 찬물, 찬과일과 같이 찬 기운은 피해주어야 하며 장기간 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는 등 하체의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상황은 피해주어야 합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고지은 원장 (한의사)>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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