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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오기 쉬운 질병 질병 : 수술 & 임신중 질병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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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의 병이 계속되는 경우
임신중독증 후유증
임신 중에 생긴 임신중독증이 계속된다
임신중독증은 임신으로 인한 증세이기 때문에 출산 후에 없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임신 초기의 고혈압·단백뇨·부종 등의 증세가 막달까지 나아지지 않고 계속되는 산모의 경우 임신중독증 후유증이 나타난다. 출산 1개월 후에 팔이나 다리 등을 눌렀을 때 누른 자리가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갔다가 다시 제자리 찾기가 느리고, 물건을 쥐기 힘들 만큼 손이 붓고,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다면 임신중독증 후유증이라고 보면 된다.

치료법 | 합병증이 안되도록 완전히 치료한다
임신 중 임신중독증에 걸렸던 사람이라면 산후 검진을 통해서 몸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중독증 후유증은 신부전증이나 고혈압으로 발전할 수 있고, 다음 임신에서 임신중독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완전히 치료해야 한다.
수술로 생기는 경우
회음통
절개한 회음 부위가 벌겋게 붓고 아프다
회음절개한 부위가 2주 이상 지나도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회음통일 가능성이 높다.

치료법 | 항생제와 진통제로 염증을 치료한다
회음 부위에 혈종(피가 뭉친 것) 또는 염증이 생기거나 봉합 실이 피부 안에서 녹지 않았을 때 회음통이 발생한다.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와 진통제를 이용하여 치료하고, 녹지 않은 실은 의사가 뽑아내면 증세가 나아진다.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는 자외선을 이용해 치료를 하게 된다.
제왕절개 부위의 부작용
수술 자리에 열이 나고 진물이 나온다
수술 부위의 말초신경이 죽게 되어, 출산 후 2~3개월 동안은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이 나타난다. 보통 산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통증이 사라지고 감각도 되살아나는데, 오히려 수술 자리가 붉게 변하면서 통증과 함께 열이 나고 진물이 나오면 염증이 생긴 것이다.

치료법 | 감염에 주의하고 예방주사를 맞는다
수술 자리에서 열이 나고 진물이 나오면 염증이 생긴 것이므로 서둘러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한다. 피부 안의 봉합 실이 녹지 않아 진물이 나오는 경우는 의사가 봉합 실을 빼내는 처치를 한다. 특히 수술 자리에 지렁이 모양의 흉터가 생기고 가렵다면 산모 몸이 켈로이드성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 켈로이드란 피부에 깊은 상처를 입었을 때, 피부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되어 피부가 위로 튀어 올라오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체질의 사람은 어떤 자극을 받으면 그 자리가 튀어 올라올 수 있으므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제왕절개수술로 아기를 낳은 산모는 출산 후 수술 부위가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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