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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쏙! 상비약 파우치 꾸리는 법

외출용 상비약 파우치는 아이를 비롯한 가족이 평소 자주 아픈 곳이나 질환을 고려해 갖춰둘 약을 정하고, 부피와 무게를 고려해 꼭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것이 좋다. 여행을 떠날 때는 계절과 여행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약품을 챙기면 되는데, 더운 곳에 가면 벌레에 물리거나 뜨거운 햇빛에 대비한 상비약을, 추운 지역에 간다면 감기나 동상에 대비한 약을 추가하면 된다. 그중 꼭 챙겨야 할 필수용품만 모았다.

1 피부 보습제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은 볼이 금방 빨개지거나 입술이 쉽게 튼다. 이럴 때 바셀린(유니레버) 등 보습력이 뛰어난 연고나 크림을 발라주면 좋다.

2 일회용 반창고 상처를 보호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반창고를 챙기는 것은 기본. 습윤 밴드는 상처를 깨끗이 씻고 소독한 뒤 붙이고, 상처 부위가 다 아물 때까지 1~2일마다 새것으로 교체한다.

3 상처 연고 항생제 성분을 함유한 연고 하나는 꼭 챙겨야 한다. 후시딘 연고(동화약품), 마데카솔케어 연고(동국제약)가 대표적. 파우치에 여유가 있다면 상처 소독제인 분무형 솔트에프액(그린제약)을 같이 챙겨도 좋다.

4 코 세척 및 보습제 아이의 코가 자주 막히고 건조하다면 콧속에 뿌리는 보습제를 챙기는 것도 좋다. 피지오머(유유제약), 페스(한독약품), 코엔나잘스프레이(한미약품) 등이 소아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5 인공 눈물 안구 건조와 미세먼지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는 아이들을 위해 인공 눈물도 빠트리지 말자. 리안점안액(파마리서치), 아이톡점안액(광동제약)이 대표적.

6 해열제 한 병을 통째로 들고 다니면 불편하니 1회 용량씩 포장된 제품을 챙기는 게 좋다. 동아제약의 챔프시럽, 챔프이부펜시럽, 광동제약의 키즈앤펜시럽이 대표적.



기획 : 심효진 기자 | 사진 : 이성우 | 도움말 : 윤수진(힐링컴즈 대표약사, Medical Writer) 참고도서 <엄마는 약선생>(한빛라이프)

아이와 나들이할 때 꼭 챙겨야 할 것 중 하나가 상비약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외출용 상비약 파우치를 꾸려놓으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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