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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컴퓨터 사용, 무조건 금지 해야 하나?


미디어에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디어를 활용해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놀이를 통한 학습을 가능케 한 언어세상의 '리틀스토리타운'. ⓒ(주)언어세상


요즘은 하루 밤만 자고 일어나도 세상이 바뀌는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주변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집에서 TV 보는 것 대신 휴대 전화와 태블릿 PC, 노트북을 통해 미디어를 즐기곤 한다. 하지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는 만큼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기도 쉬운 것.

특히, 자제력이 성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들은 애니메이션이나 자극적인 게임에 빠져들기 쉬워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부모들은 아이들이 미디어에 일찍 노출되는 것을 꺼려한다. 전문가들도 아이의 정서적ㆍ육체적 발달을 저해한다며 경고한다. 그렇다고 미디어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최선일까?

언어세상은 '교과서를 태블릿 PC로 교체한 학교가 등장하는 시대다. 이미 컴퓨터와 마우스, 태블릿과 손가락 터치가 연필과 노트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즉, 아이에게 연필로 글 쓰는 법을 가르치듯 태블릿 조작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에게 태블릿과 컴퓨터 조작법을 가르쳐 준다고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맡겨 놓아서는 곤란하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 아이들의 자제력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부모와 육아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언어세상은 '아이의 미디어 접촉 시간을 정하고 아이가 그 시간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꾸준히 정해진 시간을 지키도록 해 태블릿만, 컴퓨터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아이가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아이에게 생산적인 흥밋거리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극적이고 소비적인 게임 종류는 배제하고 학습과 결합된 생산적인 콘텐츠를 찾아준다. 스토리북에 포함돼 있는 CD는 단순히 음원을 통해 책을 읽어주고 e-book으로 그림을 보여주니 이를 활용하면 좋다'고 제안했다.

특히, 요즘에는 하이브리드CD라고 해 기존 CD 내용에 학습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를 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주요 단어를 써보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언어세상(www.lwbooks.co.kr)의 리틀스토리타운(Little Story Town)과 아이스토리북(istorybook)의 하이브리드CD의 경우,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로부터 우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언어세상은 '아이에게 미디어 사용에 대해 적절한 시간제한을 두고 학습적인 콘텐츠로 유도해 변화하는 시대의 파도 위에 가뿐히 몸을 실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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