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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여름방학 캠프 30

ㆍ예절교육부터 리더십 함양, 역사와 영어공부까지



아이가 여름방학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데 프로그램만 한 것이 없다.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예절 캠프부터 건강을 단련시켜주는 걷기 캠프, 해외로 떠나는 영어 캠프까지 선택의 폭도 무척 다양하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캠프는 어떤 것인지 꼼꼼히 비교해보자.


 

Key Word 건강, 체력, 걷기, 가족, 탐험

 

평소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원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마땅치 않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아이의 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캠프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자전거로 제주도를 누비자, 2011 제주도 자전거 체험 캠프

4박 5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캠프다. 220km의 해안 일주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주요 탐방지는 모슬포항, 마라도, 송악산, 사계해안도로, 중문 관광단지, 주상절리, 제주 올레 코스, 천지연 폭포, 성산일출봉, 종달리해안도로, 김녕해안도로 등이다. 김녕해수욕장과 강정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부모도 함께 참가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가할 경우 1인당 1만5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54만~58만원이다.
문의 한국청소년화랑단 02-2235-2673, www.ihwarang.or.kr



2. 역사 속 옛길 걸으며 체력도 기르는 31차 국토대장정 한강종주대탐사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해 정선, 영월, 단양, 월악산, 충주에서 한강까지 무려 200km나 되는 거리를 걷는 캠프다. 7박 8일 동안 진행되는 이 캠프는 도보 외에 래프팅, 산행 등 다양한 체력 단련 코스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오토캠핑 배우기, 기초 행군법, 야영 생활, 텐트 설치하기, 옛날 사람들의 무전여행, 땔감을 이용한 밥 짓기 등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부터 남한강 유역에 이르는 동안에는 환경보호 활동도 하게 된다. 장릉, 청령포, 곡계굴 등 문화 유적 답사 프로그램도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참가비는 42만~45만원.
문의 한국청소년탐험연맹 02-525-1318, www.tamhum.or.kr



3. 이야기를 나누며 편히 걷는 길, 남도삼백리길체험 조국순례대행진

갯벌길, 임도길, 숲길, 강변길, 뚝방길 등 이름만 들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순례길을 9박 10일간 천천히 걷는 캠프다.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이어지는 숲길 트레킹부터 순천만 생태공원, 낙안읍성, 조계산 도립공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걷는 틈틈이 풀잎 손수건 새기기, 대나무 피리 만들기, 감자 구워 먹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부모가 참가할 경우 자신의 자녀에 대해서 어떠한 개별 지도를 하지 않고, 숙소도 따로 쓰는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57만~58만원.
문의 한국청소년화랑단 02-2235-2673, www.ihwarang.or.kr



4. 해병대 정신을 배운다! 제23회 해병대 슈퍼 리더십 인성 교육 방학 캠프

정신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해병대 캠프다. 해병대 훈련소 출신 교관의 지도로 바른 자세 훈련, SPT 체조, 유격훈련, 공동묘지 공포 체험, 고무보트 수상훈련 등 정통 해병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내무 생활, 보초 근무 등 공동체 교육과 실제 해병대 훈련소와 똑같은 병영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4박 5일 일정의 무한도전 과정, 9박 10일 일정의 스파르타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 가능하다. 무한도전 과정은 총 3회(7월 25~29일, 8월 1~5일, 8월 6~10일), 스파르타 과정은 총 2회(7월 25일~8월 3일, 8월 1~10일)가 열린다. 장소는 전북 무주리조트이고 참가비는 각 45만원, 120만원이다.
문의 해병대전략캠프 02-2208-0116, www.camptank.com



5. 아빠와 함께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법, 26기 무인도 여름학교

말 그대로 무인도에서 열리는 여름 캠프다. 아이만 보내기에는 걱정이 된다고? 그래서 아빠가 함께 참가하는 캠프다. 평소 아이와의 관계가 소원했거나 서먹했던 아빠가 주도적으로 나서면 좋을 만한 프로그램이다. 무인도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아빠와 함께 대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탈출하기, 500m 동굴 탐험, 바닷물로 식수와 소금 만들기, 물고기 훈제하기, 불 만들기, 유서 쓰기 등의 과정을 거친다면 아마 잊고 지냈던 가족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인천에서 배로 3시간 거리에 있는 무인도에서 진행된다. 8세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며, 엄마가 동반할 경우 7세도 함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만원.
문의 무인도 여름학교 031-261-5294, cafe.naver.com/swdad

 

Key Word 예절, 인성, 자신감, 리더십, 놀이

 

여름방학이라고 해서 마냥 쉬고 노는 시간으로 채우는 것은 곤란하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의 인성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인성과 관련된 캠프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6. 세계를 목표로 꿈을 꾸어라, 21세기 글로벌 인재 리더십 캠프

세계적인 리더들이 걸어온 길을 되새기면서 참가 학생 스스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돕는 캠프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존경하는 국내외 인물들과 관련된 일화를 통해 리더들의 가치관을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의 미래와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캠프는 총 2회 개최되며 1차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2차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내에 위치한 신명나는문화학교 캠프장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23만~26만원이다.
문의 신명나는문화학교 02-568-2175, www.edulove1004.com



7.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공부 습관 만들기 캠프

공부에 흥미가 없고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캠프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과목별 공부 방법까지, 듣는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가 진행된다. 일일·주간 학습계획표 짜기, 학습일지 작성법 등 기본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자기주도 학습의 습관을 기르게 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63만원. 강원도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5박 6일 간 총 3회(1차 7월 24~29일, 2차 7월 31일~8월 5일, 3차 8월 7~12일) 개최된다.
문의 인성스쿨 02-720-6253, www.insungschool.co.kr



8. 당당한 아이가 되자 자신감 리더십 캠프

매번 새 학기를 맞으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낯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장소에서 쭈뼛쭈뼛하는 아이라면 이 캠프를 눈여겨보자. 캠프에서 만난 처음 보는 또래들과 함께 각종 체험을 하면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교육으로 나누어 발표 훈련을 진행하고, 토론 수업을 통해 자기 의사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8만원. 강원도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3회(1차 7월 24~29일, 2차 7월 31일~8월 5일, 3차 8월 7~12일)가 열린다. 문의 인성스쿨 02-720-6253, www.insungschool.co.kr



9.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시키다, 청소년 진로컨설팅 캠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에게 필요한 캠프다. 진로 코칭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진로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를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홀랜드 진로 탐색 검사로 직업 유형과 유형별 세분화 교육으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얻도록 했으며, 멘토에게 직접 편지를 쓰면서 학생들이 가진 꿈의 청사진을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도 갖는다. 5박 6일 일정으로 2회(7월 24~29일, 7월 31일~8월 5일) 진행된다. 장소는 강원도 용평리조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74만원.
문의 인성스쿨 02-720-6253, www.insungschool.co.kr



10. 세상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어린이 인권 다큐 캠프

어린이집, 유치원 등 일찌감치 단체 활동을 시작하며 경쟁이 몸에 밴 우리 아이들을 보면 때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방학 기간이야말로 아이에게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 책임을 동반하는 인권을 알려줄 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어려운 개념으로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가이드 스스로 인권에 대해 체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마련했다. 스스로의 권리 의식, 나아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큰 수확일 것이다.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신명나는문화학교 캠프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며 참가비는 17만~20만원.
문의 신명나는문화학교 02-568-2175, www.edulove1004.com



11. 지리산에서 배우는 우리 예절 청학동 예절 캠프

"요즘 애들 참 예의범절을 몰라"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예절 캠프 체험을 권해보는 건 어떨까.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의 청학동 서당에서 1주일부터 4주일을 지내며 큰절, 반절 등 절하는 법을 시작으로 대표 훈장님으로부터 예절 강의를 듣는다. 뿐만 아니라 국궁 활쏘기, 천연 염색, 우리 가락 민요 배우기, 사자소학 익히기, 물놀이, 장기, 팽이치기, 공기놀이 등 우리의 전통이 담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엄마가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아이는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없으며, 용돈은 2만원 이상 지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캠프를 마칠 때까지 부모의 면회나 전화 통화를 금지하고 있다. 서당 하면 먼저 떠올리는 회초리 처벌은 없다. 대신 참가 학생이 규칙을 어길 때는 반복해서 큰절을 하는 벌을 받는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9만~67만원으로 기간별, 학년별로 다르다.
문의 청학동서당청소년수련원 055-884-1300, http://chunghak.net



12. 엄마, 아빠 어릴 적에는 이렇게 놀았단다! 옛날옛날 전통놀이 캠프

요즘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면서 노느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컴퓨터 게임을 이야기할 것이다. 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하면서 놀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놀던 방식을 가르쳐주는 재미있는 캠프다. 엄마 어릴 적에 한창 하고 놀던 얼음 땡, 고무줄놀이는 기본, 아빠가 즐겨 하던 구슬치기, 제기차기 등도 배운다. 또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상상의 나래를 놓고 펼 수 있도록 가상의 놀이 세계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이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이 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내 신명나는문화학교 캠프장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8만~21만원.
문의 신명나는문화학교 02-568-2175, www.edulove1004.com



13. 학습도 전략이다, YBM 자기주도학습 캠프

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면서도 선뜻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아쉬웠던 엄마라면 주목할 만한 캠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부터 공부하는 방법, 효과적인 공부법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 학습 성공 원리에 대한 이해와 학습 집중 훈련, 실천 훈련 등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명문대 재학생들이 참가 학생들과 24시간 동안 함께하며 멘토가 되어주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89만원.
문의 셀프스터디 아카데미 02-512-0862, www.ybmselfstudy.com



14. 예절 교육, 제대로 받을 수 있다, 2011 여름방학 화랑단 예절서당

한문의 기초 과목인 사자소학, 명심보감을 통한 인성 교육을 통해 예의를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충북 단양 예절서당에서 훈장님에게서 기초 행동 예절부터 밥상머리 예절 등을 배운다. 산만하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면 서예와 다도를 배우며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떡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옥수수 따 먹기 등의 체험과 계곡 물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2주간의 교육 기간은 총 3회(1차 7월 24일~8월 6일, 2차 7월 31일~8월 13일, 3차 8월 7~20일), 3주간의 교육 기간은 총 2회(1차 7월 24일~8월 13일, 2차 7월 31일~8월 20일), 4주간의 교육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린다. 학년에 관계없이 차수별 40,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교육 기간별로 40만~66만원.
문의 한국청소년화랑단 02-2235-2673, www.ihwarang.or.kr



15. 신기한 마술로 배우는 세상, 제10회 꿈과 환상의 마술 캠프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흥미롭게 집중할 만하고, 소극적인 아이에게서는 적극적인 면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술 캠프다. 그저 보고 즐기는 마술이 아닌 창의력, 사고력, 응용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소재로 접근한 점이 이채롭다. 과학과 마술의 접목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펀펀 사이언스 매직쇼', 마술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보는 '매직 쿠킹', 환경을 생각하는 마술 연극 '어린 왕자와 하이디의 초록 선물', '피에로와 함께하는 풍선 마술' 등 다양한 마술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마술사와 함께하는 래프팅, 낙농 체험 등 체험 학습도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55만원.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4박 5일 동안 경기도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열린다.
문의 아라매직 엔터테인먼트 02-333-3306, www.aracamp.net


 

Key Word 경제, 자연, 과학, 역사, 문학, 영어, 해외

 

한창 공부에 탄력이 붙은 아이에게는 방학 기간 동안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캠프를 추천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미술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캠프가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16. 흥미로운 로봇 탐험 나다 iCAMP@KAIST 캠프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로봇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창의 과학 캠프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주최로 창의로봇, 공학로봇 등 로봇이 특화된 프로젝트 교육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 편집 효과, 3D 디자인 프로젝트 등 최신 과학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카이스트 선배와 만나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물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고, 첨단연구소 내부도 견학할 수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대전 본원과 나다센터에서 열리며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총 4회(1차 7월 25~30일, 2차 8월 1~6일, 3차 8월 8~13일, 4차 8월 15~20일) 열린다. 참가비는 90만원.
문의 (주)이야코리아 02-556-2622, www.ee-ya.com



17. 의사가 되고 싶다면? 2011 주니어 메디컬 비전 캠프

장래 희망으로 의사를 꼽는 아이들을 위한 캠프다. 세브란스 병원장을 지낸 김성규 박사가 캠프의 교장으로, 현직 의대 교수와 의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가한다.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기본적인 관심사부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의사의 꿈을 이룬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는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 동안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23만원.
문의 이노솔루션 메디컬아카데미 02-711-1447, www.medicalacademy.kr



18. 우주과학에 흥미 있는 아이에게, 2011년 한국 우주과학 캠프

우리나라 우주과학의 중심 대덕단지를 중심으로 열리는 캠프다. 옥토끼 우주센터와 한국항공대학교의 항공우주박물관, 대덕단지의 국립중앙과학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공위성센터 등에서 우리나라 우주과학의 현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우주과학의 기초 원리를 이용한 물 로켓 실험과 물 로켓 조립 및 발사도 할 수 있어 흥미진진할 듯하다. 전담 과학 선생님이 10명 이내의 팀을 직접 관리한다. 2박 3일 일정으로 총 3회(1차 7월 31일~8월 2일, 2차 8월 7~9일, 3차 8월 21~23일) 개최된다. 숙소는 대전 스파피아 호텔이며, 참가비는 32만 5천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참가할 수 있다.
문의 한국역사문화학교 02-730-4796, www.koreaschool.co.kr



19. 신라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 2011년 경주 신라역사 캠프

살아 있는 역사 교육지로 경주만 한 곳이 없다. 이 캠프에서는 경주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경주박물관, 천마총, 미추왕릉, 첨성대, 김유신장군묘, 대왕암, 감은사지3층탑 등을 돌아본다. 참가 학생 10명을 1명의 담임교사가 전담해 유적지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세세하게 들려준다. 조별로 겨루는 미션을 마련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역사 신문 만들기 등의 조별 활동을 통해 2박 3일 동안 경주에서 보고 배운 신라 역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프로그램도 넣었다. 숙소는 경주 한국관 호텔이며 참가비는 24만5천원.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가할 수 있다. 1차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한국역사문화학교 02-730-4796, www.koreaschool.co.kr



20. 미술 공부도 재미있게 하자 서양미술사 캠프

서양미술 작품을 통해 서양 역사부터 고대미술,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미술과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캠프다. 미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서 미술과 역사의 흐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짚어준다. 때문에 단순한 미술 작품의 사실 전달만이 아닌 회화, 건축, 조각 등 수많은 미술 작품 안에 담긴 깊은 뜻과 철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신명나는문화학교 캠프장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21만~24만원.
문의 신명나는문화학교 02-568-2175, www.edulove1004.com



21. 몽골을 지켜라! 서울청소년해외원정대 국제교류 캠프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서울청소년해외원정대가 해외 봉사를 떠난다. 오는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테렐지 등지에서 진행된다.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봉사활동을 하고 현지 소외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집 안 보수 공사를 돕는다. 또 봉사활동 이외의 시간에는 몽골 청소년들과 교류의 장을 갖고 세계문화유산인 테렐지 국립공원 탐방, 승마 트레킹 체험, 몽골식 전통가옥 게르 체험 등의 문화 탐방 및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항공요금, 숙박요금, 여행자보험료, 전 일정 입장료, 교통비, 식비를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160만원이다.
문의 서울청소년수련관 02-2267-2111, www.youthc.or.kr



22. 가족과 함께 배우는 경제, 2011 octo 여름 주니어 경제 캠프

우리투자증권이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개인 고객과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여는 경제 캠프다. 7월 중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 1인당 보호자는 1명만 참가 가능하다. 저학년별·고학년별로 각 70명을 추첨할 계획이다. 학생과 부모가 함께 경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비즈 파티, 야외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캠프는 8월 중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소재 콘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우리투자증권 1544-0000, www.wooriwm.com



23.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경제 공부, 동양 자녀사랑 경제 캠프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개념과 소비 습관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경제 캠프는 동양종금증권의 어린이 금융 상품인 자녀사랑CMA, 자녀사랑펀드, 우리아이꿈나무적립식랩, 자녀사랑사전증여신탁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21일에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캠프는 서울 도봉숲속마을(8월 1~3일), 지리산 한화콘도(8월 5~7일), 경주 교육문화회관(8월 9~11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8월 22~24일) 총 4개 도시에서 열린다. CMA, 주식, 펀드, 보험 등 각 금융상품 투자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놀이 학습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회당 120명씩 진행한다.
문의 동양종합금융증권 1588-2600, www.myasset.com



24. 유명 작가도 만나고 백일장에도 나가고… 2011 김유정 문학 캠프

「봄봄」,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소설 열두 편의 배경이 된 춘천 실레마을에서 열리는 문학 캠프다. 연희전문학교에서 제적 처분을 받은 뒤 귀향해 야학운동을 벌이며 작가의 꿈을 키웠던 청년 김유정의 삶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또 시인 최영미, 소설가 김연수와 김미월, 오정희, 전상국 등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배경지를 직접 둘러보는가 하면, 김유정의 소설 열여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실레이야기길 걷기, 백일장, 문학의 밤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중·고교생, 대학생 외에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선착순 100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되어 있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김유정문학관에서 만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원.
문의 김유정문학촌 033-261-4650, www.kimyoujeong.org



25. 경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자, 한국은행 청소년 경제 캠프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 주최로 진행되는 이 캠프는 금융위기 이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 교육 부문을 강화하고, 체험형 경제 교육 실습 과정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보호자와 교사가 확인한 소정의 참가 신청서와 경제 에세이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bokcamp@bok.or.kr)을 통해 한국은행 교육운영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40명 이내로 참가자를 선정해 7월 8일에 발표한다. 선정 기준은 온라인 학습 마일리지 점수, 고등과정 e테스트, 경제 에세이, 자기소개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되 지역별·학교별로 안배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없으며 경제 캠프 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청소년 경제 캠프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캠프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은행 본부 및 인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은행 교육운영팀 02-759-4114, www.bokeducation.or.kr



26. 미국에서 만나는 세계의 친구들, 글로벌 리더십 캠프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표방한 총 네 가지 캠프. 첫 번째는 미국 오리건 대학이 매년 여름 여는 여름 심화 학습 프로그램(SEP)에 참가하는 것. 전 세계에서 300명이 참가하는 2주간의 영재 수업 과정에 참가해 그들과 토론을 벌일 수 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정규 수업 이외에도 체육, 미술, 음악 등 방과 후 학습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스탠퍼드, 버클리, 워싱턴 대학교 등 미서부에 위치한 명문 대학을 탐방하는 것. 세 번째는 마이크로 소프트, 나이키, 보잉, 구글, 스타벅스 등 미 서부 지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견학 중 현지 회사원과 멘토링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으로는 미 서부 지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캠프 참가자는 기본적인 영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1차 일정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2차 일정은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참가비는 430만원(3,995달러) 상당이다.
문의 티토팃 교육사업팀 한국지사 070-4076-7708, http://edu.titotit.com



27. 미국, 호주, 필리핀 중 어디로 갈까? 캠프코리아 19기 해외 캠프

캠프코리아의 19기 해외 캠프는 호주, 미국, 필리핀, 영국에서 진행된다. 필리핀 영어 캠프의 경우 휴양지 수빅에서 원어민과 하루 6시간 동안 1:1 집중 수업이 이루어진다. 또 수학, 문법 등 선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게 했다. 24시간 영어 환경을 제공하는가 하면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다양한 한식도 제공한다. 여름방학 동안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며 정원은 70명이다. 호주 케언즈의 명문 공립학교 정규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생활로 교육과 문화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호주 스쿨링과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는 미국 영어 캠프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캠프코리아 해외사업부 02-3452-3002, www.ck.co.kr



28. 입학사정관제 준비도 걱정 없다! 성균어학원 2011 자기주도학습 영어 캠프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리는 숙박형 영어 캠프다. 원어민 및 2중 언어 강사, 멘토 강사로 이뤄진 3인 전문 담임제를 통해 영어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 또 퀴즈, 게임, 스포츠 등의 특별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다. 수준별·영역별 반편성을 통해 소수 정예 학습을 실시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총 2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327만원이다.
문의 성균어학원 02-740-1994, http://ecamp.skku.edu



29. 해외 어학연수 부럽지 않다! 2011 YBM 크리에이티비티 잉글리시 캠프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다. 두 가지 유형의 캠프 중 첫 번째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12박 13일로 진행되는 창의력 인텐시브 캠프. 2주간의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에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꾸렸다. 필기시험, 현장 인터뷰를 통해 정확한 레벨을 확인한 후 철저하게 반 편성을 하며 한국인 멘토 교사가 과제, 단어 암기 등 학습 상태를 매일 점검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169만원. 두 번째 캠프는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19박 20일간 열리는 창의력 인텐시브 플러스 캠프다. 방학 맞춤형 심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외국어 고등학교 및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클래식, 소설, 월드 뉴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읽기와 토론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영어를 배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 259만원.
문의 YBM 02-590-7824~8, www.ybmcamp.com



30. 한국에서 영어 어학연수 하기,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프 스플래시 매직 워터

원어민 선생님과 한 달간 영어마을에서 생활할 수 있어 해외 영어 캠프 부럽지 않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2박 13일간 머무는 단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물론 이곳에서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 한다. 원어민 담임교사로부터 문법부터 쓰기, 읽기, 에세이 등 다양한 지도를 받고, 영어 게임을 통해 영어와 더욱 친근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12박 13일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80만원, 한 달 과정은 160만원이다. 1차는 7월 19~31일, 2차는 8월 1~13일, 1개월 과정은 7월 19일~8월 13일 열린다.
문의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프 02-480-4800, http://pungnap.sev.go.kr

육아 전문가·아빠놀이학교 교장 권오진의 캠프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를 위한 조언

리더십이나 국토 순례, 청소년 CEO 체험, 어학연수 등 캠프를 떠나는 목적은 다양하다. 이왕 떠나는 캠프, 공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다면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를 둔 부모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1. 일찌감치 캠프 자료를 스크랩하자
보통 여름 캠프 모집 요강은 6월 초부터 해당 캠프 홈페이지는 물론 신문·방송·잡지 등에 소개된다. 또 인터넷 검색으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크랩을 하며 준비를 해둔다.

2. 한 달 전부터 가족회의를 하자
가족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개념이다. 캠프를 가는 사람은 아이이기 때문에 부모는 주로 대화의 키워드만 이야기하고, 아이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속마음을 파악한다.


1차 가족회의 6월 말께 캠핑에 대한 1차 가족회의를 한다. 그리고 그동안 모았던 정보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아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물어본 뒤 다음 2차 가족회의에서 두세 군데 가고 싶은 곳을 제안해보라고 한다. 이때, 아빠가 추천하는 캠프도 아이에게 전달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물론 지출의 상한선도 통보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2차 가족회의 아이가 제안하는 캠프들을 살펴보고 가고 싶은 이유와 목적을 충분히 들어본다. 일주일 이내에 결정해준다고 답한다.

3차 가족회의 캠프를 결정하고 캠프 일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일지를 적으면 아이의 캠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아이도 캠프 활동을 하는 동안 일지 작성에 대한 긴장감을 느껴 참가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큰 부담이 되도록 강요하는 것은 금물. 간단히 교육 내용과 느낀 점을 적도록 유도한다.

3. 좋은 캠프 결정하는 법
동일 캠프를 3년 이상 진행했다면 우선 안정적이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서 읽어본다. 처음 개최하거나 브랜드를 내세워 비싼 비용이 책정된 캠프라면 주의한다.

4. 캠프에 다녀와서 해야 할 일
피드백 개념의 가족회의를 연다. 아이가 캠프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듣는다. 또 캠프 일지를 쓴 소감을 들어본다. 일지는 앨범 등에 담아 잘 보관한다.

Plus Tip 아빠들은 꼭 들으세요!
1.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반드시 아이와 함께 가서 구입한다. 또 캠프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면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거나 관련 책을 구입해 읽도록 한다. 아빠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아이에게 직접 전해주는 것도 좋다.

2.기회가 된다며 평소 가족 여행을 떠나자. 텐트를 이용한 캠핑도 좋다. 아이에게 가족의 결속력과 자존감을 강화시킬 수 있다. 서너 가족이 함께 떠나면 더욱 유익하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회성, 배려와 소통 능력, 자신감 등을 얻을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승마, 경비행기, 서바이벌 게임, 패러글라이딩, 카누 등 어드벤처 액티비티도 함께하기를 권한다.

 

 

<■기획 / 장회정 기자 ■정리 / 정은주(객원기자) ■사진 / 원상희
■취재 협조, 자료 제공 /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아빠놀이학교(cafe.naver.com/sw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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