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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장애

틱 장애란

틱은 갑작스럽고 빠른, 반복적인 근육의 움직임이나 소리냄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런 증상이 자주 일어나고 지속되는 경우를 틱장애라고 합니다.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얼굴 찡그리기, 눈 깜빡거림,머리 흔들기 등 대개 의미없는 행동을
짧은 시간에 갑작스럽게하는 것이 틱 장애의 초기증상으로 흔하게 나타나는데
단순운동틱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치거나 갑작스럽게 뛰어오르는등 마치 의도했거나 의미있는 행동처럼 나타나는
복합운동틱은 다른사람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소리나 말을 포함하는 음성 틱의 증상에는 킁킁거리는 소리,가래 뱉는 소리,기침 소리등
단순음성 틱이있고 상황에 전혀 상관없는 단어나 구 문장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 이상의 틱이 수주나 수개월동안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를
일과성 틱 장애라고 합니다.
전형적으로 6-10세에서 발병하고 남자가 유병률이 높습니다.
1년이상 지속되며 일상생활이나 친구관계에 문제를 일으키는경우를
만성 틱장애라고 합니다.
운동틱이 더 흔하며 청소년기에 사라지나 일부는 성인기까지 이어지는수도 있습니다.
틱장애중 가장 심한 형태를 특히 뚜렛장애라고 하는데
다발성 운동틱과 음성틱이 1년이상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심한정도가 다양하며 여러 가지의 정서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틱 장애의 원인

현재까지 단일 원인 인자로 밝혀진 것은 없으며
유전적 신경생물학적 심리,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에서 유전적 소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관찰되며
신경화학적 요인으로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이상항진이 원인이라는
가설이 유력합니다. 틱장애의 시작연령과 증세의 경중을 좌우하는 환경으로 보아
공부에 관련된 스트레스가 원인 또는 증세악화요소로 작용합니다.
틱 장애아동의 부모는 매우 통제적인 경우가 많아
부모가 아동의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항상 긴장되어있고 표현력과 자기주장능력이 부족한 아동이 불만을 표현하거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못하고 틱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틱 장애의 치료

우선 부모는 교육을 받아 이러한 증상이 의도적으로 하는 나쁜짓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아동에 대한 과잉통제와 간섭을 줄이고 독립성을 키워
스스로 일을 처리하도록 유도합니다.
치료자,학교선생님들의 긴밀한 협조하에 특별한 교육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놀이 정신치료,가족 치료, 사회기술훈련, 인지행동치료,학습지도 등 심리 치료를 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대인관계나 학업에 상당히 지장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할로페리돌,피모자이드,플루옥세틴 등이 쓰이는데 증상의 악화와 완화의 반복이
있을수 있으므로 완전치료를 목표로 해서는 안됩니다.
유아기 양육시 과잉통제나 간섭을 줄이고 독립심,자립심을 길러주어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결하게 하고
학교에 들어가서 적응을 잘하도록 정서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틱증상의 예방법입니다.
불만이나 분노가 있을 때 적절히 표현하도록 하며 평소 부모와 대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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