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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자폐증이란

언어발달과 의사소통의 심각한 장애,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행동,
대인관계와 사회성 발달의 장애의 세 가지 증상을 주된 특징으로 하면서
영아기와 소아기에 발병하는 전반적 발달 장애입니다.
정신병이 아니며 가장 심각하고 치료가 어려운 발달장애입니다.
남자아이의 유병율이 높으며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말을 하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의사 표현이 적습니다.
한두 가지 물건에 집착하고 반복적으로 몸을 움직입니다.
얼굴표정이 없거나 엄마와 떨어져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위의 정의에서 설명하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를 자폐증이라고 하는데
뇌파검사, 염색체 검사, 지능검사등을 통해 진단을 하고
혼동되는 자폐성향을 보이는 아동을 구분합니다.
수용성 언어발달장애, 반응성 애착장애, 뇌손상 및 과잉 운동증,
심한 정신지체 등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자폐증의 원인

뇌 기능상의 문제입니다.
선천적으로 낳을 때부터 전반적으로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선천적, 생물학적, 의학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은 생후 즉시 이상 발달을 보이며
임신 중이나 분만 전후에 뇌손상을 일으킬만한 합병증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폐아의 반 이상에서 뇌파이상을 보 이며
뇌 영상검사에 있어서도 소뇌와 변연계의 이상을 보입니다.
생리학적 각성 기제가 정상 아동과는 달라 집중과 주의력에 이상이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세로토닌이라는 뇌 전달물질이 혈중에 일반아동보다 훨씬 높습니다.
어느 정도 유전성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자폐증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뇌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고 이것이 전반적인 발달장애로 나타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폐증 진단의 세 가지 기준 중 특히 대인관계가 정상이라면
다른 증상이 아무리 심해도 자폐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폐증의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진단이 빠를수록 치료가 더 효과적입니다.
자폐아는 발달 전반에 걸쳐 도움이 필요합니다. 교육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교육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교육의 초기에는 여러 전문가보다는 한사람에 의해 통합적으로 실시되어야합니다.
어머니가 자폐아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자폐아가 어느 정도 사회성이 생기고 교육에 응할 수 있게되면
팀 접근방법에 의해 여러 방면 에 걸친 전문가들이 각각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는 가장 중요한 치료자이자 교육자이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야합니다.
이상행동을 없애기보다 정상행동을 증가시키는데 주력합니다.
정상아와의 접촉으로 사회성을 배울 기회를 줍니다.
자폐증상이 심한 경우, 자해를 하거나 간질을 일으켰을 때 약물치료가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서 항경련제, 진정제, 신경자극제등이 사용됩니다.
자폐증의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일생을 통한 치료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치료교육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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