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행동장애로서 진단명이 말하고 있듯이
주의력의 결여, 부산한 행동, 충동적인 행동 등을 특징적으로 보이는 아동들을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장애를 가졌다고 합니다.
학령전기 또는 학령기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질환으로서
남아의 발병율이 훨씬 높으며 유아기 때부터 행동상의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 잘 자지 않고 먹는 습관도 일정하지 않아 어머니를 힘들게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 아주 부산해지고 항상 급하게 움직여서 잘 다칩니다.
또래 아이들과 차분하게 놀지 못합니다.
더 나이가 들면 다른 아이들이 노는것을 방해하기도 하고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그 문제 행동들이 더 뚜렷해져서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크면서 많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청소년기,
심한 경우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행동장애, 불안장애, 학습장애, 틱장애 등이 흔하게 동반되어 나타나
과잉행동장애와 다른 장애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의 원인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지만
유전적인 원인, 신경의학적 원인, 뇌의 기질적인 장애
신체 질환과의 관계, 이 여러 요인과의 상호 작용설이 제시되었습니다.
분만 전후의 합병증, 출생당시의 몸무게와 발병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임신중에 어머니가술인나 독성물질에 노출된 경우에
이 질환을 가진 아동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걸음마기 이후 머리를 다친다거나 뇌염을 앓는 경우 등
뇌에 뚜렷한 병변이 있을 때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후 1년 내에 심한 영양실조에 걸리는 등 신체 장애가 있을 때도질환의 발병율이 높습니다.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의 치료

환경치료, 특수 교육, 약물 치료, 행동 치료, 정신 치료 등의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들은 자극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을 차분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놀이를 할 때도 한꺼번에 여럿과 있으면 산만해지고 따돌려지기 쉽기 때문에
한두명과 우선놀이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모든 자극에 반응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교육할 때도 이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교과과정은 짧게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도록 합니다.
약물 치료시 중추신경 흥분제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데
효과도 양호하고 부작용이 적은 메칠페이네이트나 페몰린등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용합니다.
문제 행동의 목록을 만들어 아동과 미리 약속을 하고 바람직한 행동에는 상을,
그렇지 못한 행동에는 벌을 주는 행동 치료를 합니다.
이 질환은 심리적인요인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따돌림, 학습부진에 의해 불안,우울증 등이 이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정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부모-자녀관계가 질환을 생기게 하지 않지만
아이의 지속적 문제 행동으로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부모 상담을 통하여 이러한 아동을 다루는 법에 대한 교육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