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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성 섭식장애

애착성 섭식장애란

모아의 애착이 형성되는 생후 1년사이 모아관계가 실패했을 때 나타나는
섭식장애로 성장장애가 주요한 증상입니다.
생후 초기의 영아와 어머니의 상호관계의 많은 부분이 섭식을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안정된 관계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 결과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의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영아는 영양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에 오게되는데
대부분의 어머니는 영아의 문제를 부인합니다.
영아는 무감각하며 연령에 적합한 사회적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인지,운동 발달도 대개 지연됩니다.

애착성 섭식장애의 원인

전반적으로 모아의 상호작용이 매우 적고
영아의 신호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이 적절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영아의 심한 성장을 초래합니다.
어머니는 우울증,성격장애,알콜 약물 남용, 심한 정신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애정어린 양육을 하지 못하고 영아를 규칙적으로 먹이지도 않습니다.
어머니 자신도 어렸을때부터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다른 정서적으로 지지적인 사람과 만족스러운 관계도 없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성장장애 영아의 가족에 부부관계의 문제,
열악한 사회적 생활 조건,가난, 실업등이 더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애착성 섭식장애의 치료

성장장애가 심각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입원동안 영아의 영양상태의 회복,정서적 보살핌, 적절한 발달 자극이 요구되며
함께 모아관계의 깊은 평가가 있어야합니다.
여러 사람보다는 따뜻하고 아이를 잘 돌보는 한사람의 간호사가 양육자와 영아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람직한 환경에서 영아는 호전되나 이것이 모아관계가 적절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어머니가 잘 돌볼수 있도록 치료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 자신이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갖고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머니의 치료가 영아를 돌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할 치료의 중요한 첫단계입니다.
많은 어머니가 소아기에 상실과 박탈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어떤 치료적 관계도 피하려합니다.
어머니의 힘들었던 경험을 다루어줌으로써 같은 경험을 반복하지 않고
자신의 어머니와 다른 어머니가 되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가족 모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퇴원 이후에도 치료적 관계를 유지해야하며 방임과 학대가 심할경우에는
위탁 가정에 맡기는 것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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