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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우식증

치아 우식증이란

충치의 빠른 진행을 말하는데 특히 2세 이하 어린이의 위 앞니 4 개에 특징적으로빠르게 진행되는 충치를 수유성 우식증이라고 합니다. 주로 위 앞니 4개에 충치가 급속하게 진행되며 아래 앞니는 상대적으로 건전한 양상을 보입니다. 심하게 진행되면 이가 부서지고 잇몸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앞니 치아의 목 부위에 하얀색의 띠 형태로 발생합니다. 이후 진행이 되면 육안으로 쉽게 관찰되는 갈색 혹은 검은색의 충치가 치아의 중간부분 또는 치아와 치아의 맞닿은 부분에 생기게 됩니다 .

충치가 진행되면 치아가 부서지고 신경이 노출되어 아프게 되고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진행이 계속되면 통증을 발생시키고 적절히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뿌리 끝에 고름주머니를 형성하여 영구치 싹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임상검사 및 아동의 식이습관 평가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고 충치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치과 방사선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치아 우식증의 원인

우유병을 입에 물고 잠이 드는 습관이나 우유나 모유를 늦은 나이까지 먹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잠을 잘 때에는 침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어 침이 입안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자정작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우유나 모유가 입 안에 고이게 되면 입안의 세균과 반응하여 충치가 쉽게 생기게 됩니다. 또한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고무 젖꼭지를 설탕, 꿀 또는 시럽 등에 담구어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치아 우식증의 치료

진행이 빠르므로 조기에 치과 방문해 치료해야 합니다. 너무 어리다고 방치할 경우 아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충치부위가 작을 경우 충치를 제거하고 치아색의 재료로 봉을 해줍니다. 그러나 충치부위가 큰 경우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치료 후 이를 씌워 주어야 합니다. 고름 주머니가 생겼을 경우나 이 뿌리가 녹은 경우 영구치 싹을 보호하기 위해 치아를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일찍 치아를 뺄 경우 악골성장, 발음, 성격 형성 등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식이 습관으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유병이나 젖을 물리고 재우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하며 밤에 자기 전 양치질, 거즈로 닦아주기 등을 시행해야합니다. 만 1세 정도가 되면 우유병 사용을 중지하고 컵의 사용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아이가 우유병을 물지 않고는 잠을 잘 자지 않을 경우 우유병에 우유대신 물이나 보리차등으로 대체해주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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