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유소아 난청

유소아 난청이란

유아기나 소아기의 난청을 유소아 난청이라고 하며 이 시기의 난청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여러가지 형태의 난청을 보입니다. 난청, 난청의 정도에 따른 언어발달의 장애, 평형기능의 저 하 또는 소실 등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소아의 경우, 난청이 어느 정도 심하면 주변의 장난감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난청이 더 심한 경우에는 큰 소리로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소리에는 반응을 하지만 작은 소리에는 반응이 없는 경우는 난청을 조기에 확인하는 객관적 선별검사가 없으면 알아내기 힘듭니다. 난청이 한쪽 귀에만 있는 경우에는 비록 소리를 잘 듣더라도 소리가 나는 방향을 몰라 엉뚱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난청이 있는 유소아는 소리를 듣지 못하므로 학습과 언어 발달에 장애가 되며, 지능의 발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발달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3 세 미만의 아동에 청력손실이 있다면 언어발달에 큰 지장을 주게 되는데 이는 외부의 소리자극이 청각기능의 발달에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유소아 난청의 원인

난청의 형태는 청력검사 결과에 따라 소리 전달기전의 이상으로 생기는 전음성 난청,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의 손상으로 생기는 감각신경성 난청과 그리고 이 두 가지 형태가 같이 있는 혼합형 난청으로 구분될 수 있고, 전음성 난청은 어린이들에 흔한 중이염에 의해 흔히 나타나며 외이나 중이의 기형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신경이 뇌로 가는 길인 내이도에 기형이 있는 경우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유소아의 감각신경성 난청의 50%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1/4 은 환경이나 출산전후의 원인, 그리고 나머지 1/4 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성 난청의 발병 시기는 환자마다 다를 수가 있어, 출생 전부터인 선천성 혹은 출생 후부터인 후천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 난청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약물 복용에 의해서 소리를 듣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이의 청각세포나 청신경이 손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 중에서 몇 가지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단 일회의 사용으로도 청력을 해칠 수 있어서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이런 약품으로는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겐타마이신 등이 있습니다. 장기간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소아 난청의 치료

유소아 청각장애는 흔히 언어장애를 동반하므로 청력검사에서 청각장애로 진단된 경우에는 적절한 청각재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전음성 난청일 경우 약물 치료나 수술적인 교정이 가능하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다만 외이도나 중이의 기형에 의한 난청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수술적인 교정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때까지는 진동보청기 등을 이용하여 청신경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보청기의 착용에 의한 청각 재활 및 언어치료 훈련을 지속하다가 가장 적절한 보청기로도 효과가 없다고 판정되는 거의 못 듣는 고도난청이나 전혀 못 듣는 전농인 경우에는 1-2 세 정도부터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