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인두염

급성 인두염이란

편도선염과 인두 편도선염을 포함한 인두의 모든 급성 감염성 질환입니다 . 급성 비인두염이나 감기 등의 상기도염과 함께 올 수 있고 전신 질환의 일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4~7 세경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인두 편도부위의 다양한 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편도염이라고도 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세균으로는 A 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이 흔한 원인입니다. 이런 균들로 인해 인두부에 염증이 일어나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는 발열, 식욕 부진, 권태감을 동반하며 서서히 나타납니다. 그 외에 인두통, 목쉼, 기침, 비염 등이 흔히 관찰됩니다.

세균성 특히 연쇄상구균에 의한 경우는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며 40도에 이르는 고열이 나기도 하고, 목에 통증이 심합니다. 증상과 인두부의 검사 그리고 세균의 검출에 의하여 진단이 되며 전신 질환의 일부로 동반된 것은 전신 질환의 경과와 관계가 있으나 일차적인 급성 인두염은 잘 낫습니다.

바이러스성인 경우 특별한 치료는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해열 진통제에 의한 대증요법이 실시됩니다. 그 외에 미지근한 식염수로 가글링을 하거나 수증기를 흡인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쇄상구균이 검출된 경우 페니실린 계통의 약을 10일 간 투여하여야 합니다.

바이러스성의 경우는 간혹 중이염이 생기는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쇄상구균에 의한 경우는 중이염, 부비동염, 유양돌기염, 목 임파선염, 편도 주위 농양, 뇌수막염 등이 생길 수 있고, 치료가 적절치 않은 경우 사구체 신염과 류마티스성 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만성 인두염이란

인두 부위의 염증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간헐적으로 인후에 불쾌감이 있으며 잦은 헛기침과 자극성 기침이 동반됩니다. 증상과 인두 점막의 발적 소견 및 점액상 분비물이 덮여 있는 소견, 주위의 임파조직이 비대되어 있는 소견 등으로 진단이 확정됩니다.

만성 인두염은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 부비동, 편도, 아데노이드 등의 만성 감염으로부터 2차 적으로 발생하며 편도선 절제 후에도 나타납니다. 원인이 되는 부비동, 코, 아데노이드, 편도 등의 이상이나 감염 등을 제거하여야 하며 전신적인 영양 상태나 위생 상태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