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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구내염이란

구강내의 염증을 통털어 말하는 것으로 식사때 구강내 통증, 열이 나는 느낌이 들고 입냄새, 침의 증가,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구강점막의 종창, 발적되어 보이고 궤양이 생기며 혀에 하얀 막으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에서 홍역, 성홍열, 백일해 등을 앓고 있을 때 동반되는 구내염을 괴저성 구내염이라 하는데 먼저 물집이 생긴 후 궤양이 생기고 뼈가 노출되며 , 임파선이 붓고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하는 수도 있습니다.

염증만 있는 상태를 단순성 구내염이라 하는데 다른 구내염의 전구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성 구내염이 있다가 볼, 혀, 입천장에 얕은 궤양이 생기는 것을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 하는데 심한 통증과 씹을 때 , 발성이 힘들어지고 열이 날 수 있습니다.

구강매독인 경우 처음은 구강에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겼다가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깊은 궤양이 생깁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을 헤르페스 구내염이라고 하는데 1-3세 소아에서 가장 흔히 보이며 작은 궤양과 더불어 발열, 임파선이 생기고 보채며 잘 먹지 않는 증상을 보입니다.

구내염의 원인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영양장애, 빈혈, 위장장애, 고열, 감기, 신체의 피로, 구내불결, 충치, 바이러스 감염 및 세포성 면역결핍증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비타민 B,C의 부족, 수은,납, 아연, 비소등의 금속을 가까이 했을 때, 결핵감염 , 매독감염, 아구창 등의 곰팡이균 감염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구내염의 원인은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감염입니다.

구내염의 치료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합니다 . 구강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것 이 도움이 되며 흔히 10%초산은 용액을 궤양 부위에 바르면 통증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때로는 자외선을 조사하며 감염방지를 위하여 항생제를 쓰기도 합니다 . 금속의 중독성 구내염일 경우 금속의 접촉을 즉시 중지해야 하며 결핵, 매독, 진균 감염을 경우에는 각각의 경우에 맞는 항결핵제, 항생제, 항진균제 등을 우선 투약합니다.

자주 구내의 궤양이 생기는 경우 이비인후과 진찰을 꼭 받아보고 몇 가지 사항들을 검사하여 중대한 원인 질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영양 부족이나 알레르기나 다른 막을 수 있는 원인에 기인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피와 알레르기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소의 보충은 재발을 막아주고 영양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는 궤양의 심한 정도를 낮추어줍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그 음식을 피함으로써 구내염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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