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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하열 수술은 18개월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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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하열이란

 

요도하열은 요도의 입구가 음경 끝이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하는 것으로서 출생 남아 300-500명 당 1명의 빈도로 나타나는 선천적인 기형이다.

요도 입구의 위치는 귀두, 음경, 음낭, 회음부까지 다양하며 요도의 입구가 원래 위치로부터 멀어질수록 음경이 구부러지는 정도는 더 심하게 나타난다.

 

태아의 생식기는 임신 8-12주 사이에 그 모습을 갖추어가는데 이 시기에 남성 호르몬이 충분하지 못하면 생식기 형성에 영향을 주어 이와 같은 기형이 유발된다.

 

요도하열을 교정해야 하는 이유

 

보통 생후 18개월이 지나면서 자신의 성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생식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는데 남과 다르다는 점과 요도의 위치 때문에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하는 상황은 창피함과 소외감을 느끼게 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구부러진 음경은 통증과 함께 발기 시에 특히 더 두드러져 성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요도 입구가 음경의 끝에 위치하지 않음으로써 사정을 하더라도 정액이 질 내로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도의 결손 정도가 작아 특별히 지장을 받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부러진 음경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고 요도의 입구가 음경 끝부분에 위치하도록 교정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시기로는 생후 6-12개월쯤부터 시작하여 성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하는 18개월 이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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