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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도 스트레스는 있다!

'스트레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유아기에는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배우게 되면서 스트레스의 양도 증가하는데 이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자.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

아이들이 유아원이나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처음으로 집이 아닌 낯선 환경에 장시간 머무르게 된다. 이 때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과 낯선 사람들, 엄마가 없는 상황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는 유치원에 보내기 몇 일 전부터 상황을 설명하여 기대감을 갖도록 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담당 교사와 상담, 아이와 많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심리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항상 파악한다.
만약 아이가 한 달 이상 적응하지 못한다면 유아원이나 유치원에 가는 것이 오히려 정서 발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부모의 스트레스는 때에 따라 아이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어 부모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생활하느냐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어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스트레스를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부모가 싸우는 모습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전달한다. 특히 폭력과 욕설은 공포감과 실망감을 가져다 주어 가정의 불화가 자신의 탓이라는 죄책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관심 분산

자신에게 집중되던 관심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었을 때, 특히 동생이 태어났다거나 자신보다 어린 아이가 집에 놀러 온 경우도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한다.
자신에게 쏟아지던 사랑이 줄어들었다는 것과 자신의 물건을 공유해야 하는 질투심과 상실감, 경쟁심을 느끼게 된다.
이 때는 빼앗긴 관심을 되찾아야겠다는 심리 때문에 일시적인 퇴행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소변을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못 가린다거나 말을 더듬거나,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 등이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부모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도 미리 알려주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며 무조건 책임감을 강조하기 보다는 동생보다 우월함을 알려주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스트레스의 표현

표현 능력이 미숙하여 감정이나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므로 칭얼대거나 배가 아프다는 등의 신체 부위의 통증을 말함으로써 자신의 상태를 나타낸다. 이 때 부모가 알아채지 못하거나 무시해버린다면 아이는 가슴속에 스트레스를 쌓아두게 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의 표현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스트레스 해소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면 공놀이, 장난감 놀이, 펀치 인형 제공, 애완동물, 그림 그리기, 책 읽기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발산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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