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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못에 찔린 상처, 잘못하면 파상풍으로…




산으로, 바다로, 또 교외로 여행을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비록 별다른 계획은 없었더라도 주말이 되면 가까운 근교나 시골로 여행을 가기도 하는데요, 기분이 좋은 탓에 시골길을 함부로 맨발로 뛰어다니면, 즐거운 휴일이 피로 얼룩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시골길이 거의 부드러운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끔 소의 배설물을 밟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발에 상처를 입히기 쉬운 위험한 물건들이 뜻밖의 장소에 놓여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못과 같이 날카로운 물질에 찔렸을 때 인데요, 특히 녹슨 못의 경우에는 상처를 관리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녹슨 못에 찔리고 적절한 상처 처치를 하지 않으면 흉터는 물론이고, 파상풍의 위험도 있습니다.

못에 찔린 상처의 특징은, 표면으로 보이는 상처는 아주 작고 미세할지 모르지만, 살을 깊게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더욱 크다는 점입니다. 못에 찔린 경우에는 일단, 못을 신중하게 빼 낸 뒤에 상처 주변을 눌러서 피를 짜 주어야 내부 감염 요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소독약이나 깨끗한 물로 상처 주변을 깨끗하게 해 준 후,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발을 감싸고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상처가 크지 않더라도, 녹슨 못에 찔린 경우에는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병원에 가서 파상풍을 예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비단 녹슨 못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핀이나 압정 등 작은 물건에 찔렸을 때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찔린 상처를 자상이라 하는데, 자상은 상처가 작다는 특성 상 가볍게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우나, 감염이 전신감염으로까지 연결되기 쉬우므로, 꼭 병원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 때, 파상풍 예방 주사는 임산부에게는 금기이므로, 임신 여부를 밝히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발바닥은 흉터가 생기더라도 잘 안 보이는 부위이긴 하지만, 발바닥 외에 다른 부위에 자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흉터 방지를 위해 전문가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상처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자상으로 인해 피부 내부는 감염으로 인해 곪아가고 염증이 생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처치유의 특별한 희망 WISH (www.wish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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