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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예방의 날, 아이들 하루 몇 시간 뛰어놀아야 할까?

세계 각국에서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오래다.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 교통의 발달, 신체활동 부족 등의 이유로 비만 인구가 늘고 있다. 게다가 비만 인구는 아동과 청소년에게까지 확대되어 초, 중, 고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아동과 청소년의 비만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성장 후 비만이 이행될 가능성이 높고, 비만으로 인해 만성 대사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기의 비만은 아이들에게 자존감 저하, 우울증, 또래 집단으로부터의 소외 등 정신적인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아동과 청소년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신체활동 부족’을 들 수 있다. 실제 유아의 유치원 체육 수업 참여는 주당 1시간 이하가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우리나라 초, 중 , 고 학생의 권장 운동량의 실천율은 각각 52%, 41%, 22%로 낮은 수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하루 몇 시간 정도 뛰어노는 것이 좋을까?


5세 이상은 ‘하루 1시간’, 5세 이하는 ‘하루 3시간’ 이상 뛰어놀아야

사람


아이들의 신체활동 권장 시간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공통점은 5세 이하의 경우 하루 3시간, 5세 이상 아이들은 최소 60분 이상 유산소성 운동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60분 이상의 신체활동을 추가로 할 경우 건강상 유익하다는 점 또한 같다. 특히 유아기의 신체활동은 비만 예방뿐 아니라 아이들의 신체 발육, 사회성 발달, 지적 발달, 정서 발달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세계 어린이의 적정 신체활동 권장 시간은?

-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매일 최소 2~3시간 이상 신체활동 참여를 권장한다. (서울특별시 신체활동 증진 지침, 2013)
- 5~17세 어린이 및 청소년 매일 최소 60분의 중고강도 신체활동 축적해야 한다. 60분 이상의 신체활동은 추가적 건강 유익을 제공한다. 신체활동 대부분은 유산소성 운동이어야 한다. (WHO, 2009)
- 어린이와 청소년은 하루 60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해야 한다. 하루 60분 이상의 활동에서 적어도 주 3회 근력 강화 활동과 주 3회 뼈 강화 활동을 포함해야 한다 (미국 보건후생부, 2011)
- 보행 가능한 5세 이하 어린이는 매일 전일에 걸쳐 최소한 3시간 신체활동을 해야 한다. (영국 보건부, 2011)
- 영아 (1~2세), 유아(3~4세)들은 가벼운 동작으로부터 활발한 놀이에 이르는 다양한 강도의 신체활동이 최소한 하루 3시간이 되도록 한다. (캐나다, 2011)


▶ 건강한 어린이의 적정 신체활동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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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단 오르기, 산책하기 등의 ‘신체활동’은 매일 생활화한다.
2.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유산소운동’은 주 3~5회 참여한다.
3.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과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력 운동’은 주 2~3회 참여한다.



<참고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예방대책 마련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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