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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악영향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베이비 슈링크
부모에게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자녀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어른들끼리만 알고 알리지 않는 것이 좋을까?


얼마 전 우리 가정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겼다. 대부분은 그냥 지나가는데 이번에는 가족끼리 함께 걱정해 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 함께 나눴다.


아이들이 함께 걱정하는 것을 보면서 가족이니까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특히 딸아이가 밤에 꿈자리까지 사나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괜한 짓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둘 중에 뚜렸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관심이 가는 보고를 접하게 됐다.


부모의 스트레스가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 아메이칸 사이칼로지칼 어소시에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어른들의 스트레스를 격는 것을 목격하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보고했다. 어쩌면 아직 생활의 고난을 덜 겪은 아동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녀들이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느끼는 대표적인 감정은 슬픔과 걱정, 낙담 등이다. 부모에게 스트레스가 떠난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자녀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문제 중의 하나다.

 

조사에 의하면 어린이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만성적인 긴장으로 인해 아동의 정신과 신체뿐만 아니라 언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진은 다음과 같은 태도를 보일 때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주의해서 살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안정적이지 못한 성격과 분위기

- 평소에 즐기던 중단

- 더 많은 불평

- 울음

- 부모나 선생에게 평소보다 더 의존

- 평소보다 많이 먹거나 잠이 많아질 때

- 두통과 복통


스트레스로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일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이 스트레스에서 벋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언한다.

- 정기적인 운동을 함께 해 준다.

- 텔레비전에서 멀리하게 한다.

- 가족 하이킹

- 거실에서 함께 춤추기

- 어른이 먼저 쓸 데 없는 스트레스로 괴로워하지 않기

-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사회적인 활동을 줄이고 조용한 시간 같기

- 끌어 안아 주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부모 교육에 대해 수많은 집필 활동을 해온 마리 클라라의 조언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폭소를 잃지 마세요. 폭소는 스트레스를 없앨 뿐 아니라 아이들도 웃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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