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아이와 비행기 탈 때 챙겨야 할 것

1. 담요, 겉옷

기내 온도는 평균 22~26℃로 조절하는데 이륙 후에는 체감온도가 더 낮아진다. 기내용 담요는 보온 효과가 크지 않을뿐더러 원단이 부드럽지 않으므로 아이를 덮어줄 담요와 가벼운 겉옷은 필수. 특히 포근한 담요는 아이의 숙면을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2. 동영상 플레이어, 이어폰

아이가 칭얼댈 때는 DVD 플레이어를 틀어주거나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으로 영상을 보여주면 금세 집중한다.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미리 애플리케이션이나 영상을 다운로드해 가는 것이 좋다. 아이용 헤드셋이나 이어폰도 따로 챙길 것. 기내에서 나눠주는 헤드셋은 성인용 사이즈인데다가 착용감이 불편해 아이가 거부할 수 있다.

3. 장난감, 스티커북

비행시간이 아무리 짧다고 해도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다. 장난감이나 스티커북, 여분의 종이와 크레파스 등 아이가 갖고 놀만한 놀잇감을 챙기면 잠시나마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다. 컬러링북, 스티커 붙이기 등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놀잇감을 고르는 것이 좋다.

4. 아이용 간식

비행기 이착륙 시 기압 차이로 인한 귀 통증은 아이가 적응하기 매우 어렵다. 자연스럽게 침을 삼킬 수 있도록 사탕이나 젤리 같은 간식을 챙겨 이착륙에 맞춰 먹이자. 돌 이전 아이는 분유를 먹이거나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면 도움이 된다.

5. 보습 제품

기내의 평균 습도는 10~20% 정도로 매우 건조하다. 미스트나 수분크림 등 아이 얼굴에 수시로 발라줄 보습제를 챙겨 갈 것. 액체류는 개당 100㎖ 이하 용량으로 준비해 1L 투명 백에 넣어 밀봉해야 반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6. 비상약

해열제나 배탈약 등 비상약품은 필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 병원에서 미리 처방받아 챙기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처방전도 가져간다.

7. 아기띠

좌석에 앉아 있기 힘든 24개월 이전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울음을 터뜨리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기 일쑤. 이때 아기띠를 사용해 아이를 안으면 버둥거림이 어느 정도 진정된다. 심할 때는 아기띠에 안은 채 기내 뒤편에 서서 달래주자.


PLUS TIP.항공사별 영유아 서비스

아시아나 국제선 해피맘 서비스 | 국제선을 이용하는 만 3세 미만 유아 동반 여성을 위한 서비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유아용 기내식을, 소아 운임을 지불한 만 2세 이전 유아는 베이비 시트를 신청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사전 예약 필수.

대한항공 유아 동반 고객 서비스 | 유아용 기내식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유아 요람은 국제선 이용객으로 신청이 제한된다. 시트와 안전벨트는 인천 출발 및 국제선 이용객에 한해 만 2세 이전 영유아일 경우 7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획 : 김도담 기자 | 사진 : 이성우 | 소품협찬 : 이폴리움(www.dibambi.com), 필립스아벤트(www.philips.co.kr), 한스펌킨(www.hanspumpkin.com), 트래블나인(www.travelnine.co.kr)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