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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마트에 갔다! M A R T 바른 사용 설명서

가족을 위한 최고의 쇼핑 공간이자 휴식처가 되어 가고 있는 대형마트. 주말 한나절 시간 보내기에 이보다 적합한 공간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일상적으로 찾는 마트가 아이들에게는 매우 자극적 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마트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똑똑한 마트 사용법.


 

◆ Mart? Mart!

 

마트에 간 아이! 귀는 쫑긋, 눈은 번쩍, 말초신경은 아~

현대인에게 마트란 생활의 중심에 깊이 들어와 있는 필수 공간이랄 수 있다. 그날그날 식탁에 올릴 식료품은 물론이요, 생필품을 구비하는 곳(쇼핑 매장)이고, 소소한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문화센터)이며, 잠시 아이를 맡기고 놀릴 수 있는 휴식 공간(실내 놀이터)이 되어주기도 한다.

특히 마트는 사용이 편리하고 집에서 멀지 않다는 이유로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차를 끌고 가기 부담 없는 거리인데다 유모차나 쇼핑카트(심지어 아이가 좋아하는 지붕카 모양의 카트도 있다!)를 밀고 다니기 적합한 동선과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푸드코트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공간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도 마트를 찾는 이유. 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일주일에도 몇 차례 마트를 찾곤 한다. 그런데 무심코 이용하고 있는 마트가 아이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거나 감성을 기르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은 간과하게 된다.

사실 마트란 공간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자극적일 수 있다. 눈부신 형광등 조명, 수없이 많은 물건들, TV서 보아온 사랑해 마지않는 캐릭터 장난감으로 무장된 진열대…. 그야말로 아이의 '눈은 번쩍', '말초신경은 활짝' 열릴 수밖에 없는 것.

그렇다고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마트를 멀리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슬로 육아가 좋다고는 하나 21세기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을 거부한 채 모든 이들이 텃밭을 가꾸고, 빵을 구우며, 숲을 놀이터 삼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단, 마트에 가면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트홀릭 키즈'로 키우지 않기 위해 엄마부터 마트 이용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세워야 할 것이다.

 

아이 입장에서 다시 본 마트

"여기는 신대륙인가요?" 아이에게 마트는 현실감을 잃기 쉬운 공간이다. 대개 마트는 집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그리고 한 번 가면 카트 가득 물건을 구입하게 되므로 대부분 승용차로 이동한다. 즉, 집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 다시금 마트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쇼핑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 마트의 자동문이 열리고 발을 내딛는 순간 아이에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마트라는 공간의 구조적 특성상 바깥세상과 통하는 창문도 별로 없고 밤 늦은 시간에도 대낮처럼 환하다. 밀폐된 이 공간 안에 있노라면 바깥세상의 현실감과는 단절돼버린다. 마트는 낮과 밤을, 계절의 흐름을 잊게 만든다.

"엄마, 이곳에 오면 머리가 윙윙거려요" 마트에 들어선 아이는 흥분 상태로 접어든다. 마트의 진열대에는 온갖 물건이 층층이 쌓여 있다. 형광등 불빛으로 눈이 부시고, 수많은 사람들의 말소리로 귀가 따갑다. 각종 시식 코너에서는 별의별 냄새가 흘러와 후각을 자극한다. 아이는 꼼짝없이 카트에 갇힌 채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게 된다. 조용하고 익숙했던 집과는 현저히 다른, 몹시 자극적인 공간이 바로 마트인 것.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 사실을 쉽게 간과해버린다.

"이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게 다 있어요" 아이의 마트 사랑의 가장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아마 실내 놀이터일 것이다. 정해진 요금을 내면 2시간가량 실컷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그 안에는 볼풀, 미끄럼틀, 징검다리 등을 갖춘 플레이짐이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형색색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모아놓은 속이 보이는 냉장고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실내 놀이터 공간을 중심으로 반경 10여 미터 안에는 5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3분가량 탈 수 있는 승용 장난감이 있으며, 아이의 작은 손과 체격에 꼭 맞는 전자오락기도 몇 대 설치돼 있다. 사탕이나 풍선껌 따위를 뽑을 수 있는 코인 기기는 기본으로 갖추었다. 한마디로 실내 놀이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놀이쇼핑'이 가능한 것. 솔직히 별로 내키지 않는 시판 음료도 이곳에서는 아이 고집에 꺾여 사주게 된다. 또한 엄마는 사탕 뽑고 싶다, 자동차 태워달라 요구하는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동전교환기 앞에서 몇 차례나 지폐를 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아이로선 한없이 요구하고 싶어지고, 엄마로선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공간인 것이다.

"엄마, 여기에는 언제나 모든 게 다 있어요" 마트에 가면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나는 모든 것들이 코너마다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에서 산지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나의 물건이 만들어져 진열대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또 그 물건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벌기 위해선 엄마 아빠의 노동력과 땀이라는 필수적인 대가가 따른다. 하지만 당장 눈앞 진열대에는 잘 포장된 제품이 팔리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 물건을 사고 나면 빈자리는 금세 새 물건으로 채워진다. 이처럼 넘치는 상품의 홍수 속에서는 물건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필요한 것을 바구니에 담아 계산대에서 값을 치르면 그만이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마트의 상품에서 중간 단계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상품 하나에 담겨 있는 노동의 흔적이나 가치를 찾는다는 건 더더욱 힘들다. 이처럼 과정은 쉽게 잊히고 제품의 실재감 또한 사라지기 쉬운 곳이 바로 마트인 것. 쉬운 소비 패턴에 익숙해진 아이가 물건을 소중이 여기길 기대하기란 어렵다. 엊그제 장난감을 사고 또다시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 역시 물건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엄마는 왜 엄마 것만 사요?" 마트는 아이와의 실랑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공간이다. 마트에 가면 곧잘 보게 되는 장면이 아이를 야단치는 부모와 바닥을 뒹구는 아이. 엄마가 마트에서 제일 난감해지는 순간은 아마도 장난감 코너 아닐까. 마트는 소비하기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물건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였다. 자제력 약한 아이의 마음은 끊임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아이로서는 원하는 물건을 안 사주는 엄마가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 아이가 보기엔 엄마는 척척 물건을 담으면서 정작 자기 것은 못 사게 하니 야속할 뿐이다. 하지만 엄마의 눈에는 장난감을 사달라는 아이의 요구가 '떼쓰는' 것으로 보이니 나무라게 되고 아이는 버릇은 나빠진다. 특히 아직 의사소통이 안 되고 감정 조절을 못하는 월령이라면 대형마트 나들이는 더욱 만만치 않다.

"여기는 좀 낯설고 무서워요" 가끔 대형마트를 찾는 것 자체가 문제될 건 없다. 더운 여름이든 추운 겨울이든 언제나 편리하게 쇼핑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대형마트의 장점이다. 하지만 사람 많은 갇힌 공간에서 오는 부작용도 무시하지 못한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마트라는 공간은 그 자체로 좋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이 많고 워낙 번잡하다 보니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트에 부딪히는 일도 있고, 간혹 에스컬레이터에 신발이 끼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복잡한 분위기인데다 어른들도 쇼핑에 집중하다 보니 아이를 소홀히 하기 쉽다. 게다가 환기와 채광도 좋지 않고 유동 인구가 많다 보니 병을 옮아오기 쉬운 곳으로 꼽히기도 한다. 한창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시기, 백화점이나 마트에 아이를 데려가지 않는 건 기본 상식으로 통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실내 놀이터만 하더라도 밀폐된 공간에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 I am a S-Mart Mom

 

똑똑하고 슬기로운 마트 이용 매뉴얼

 

1. 마트를 보상 도구로 이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떼를 쓰면 "이거 끝내고 대신 마트 가자"며 아이를 달래본 적이 있는가. 혹은 반대로 아이가 먼저 보상을 요구하며 '마트 가자'고 맹랑한(?) 협상을 하기도 한다. 옛날에 아이를 달랠 때는 사탕을 주었다지만, 요즘은 마트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경향. 하지만 과자나 사탕이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도구가 되어선 안 되듯, 마트도 행동 수정을 위한 미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마트에 가야만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마트 만능주의'가 아이의 훈육을 망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꼭 필요할 때만 가고, 정말 필요한 것만 산다 곰곰이 그리고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대형마트에 왜 가는가? 꼭 거기서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동네 슈퍼마켓이나 작은 가게에서 조금씩 사면 안 되는 걸까? 각종 할인행사에 혹하거나 또는 개당 가격이 저렴해진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많은 양의 묶음 상품을 사지는 않나? 이 모든 소비활동이 경제적으로 정말 이익이 되는 걸까? 실제로 마트에 가면 잔뜩 물건을 사게 된다. 지금 당장은 필요 없지만 할인행사에 혹하거나 나중에 필요할 거란 생각에 장바구니를 채우기도 한다. 이제부터는 조금 번거롭긴 해도 아이 손을 잡고 재래시장을 찾아보면 어떨까. 오히려 즐거운 나들이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여건상 늦은 시간에 마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집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물건만 사고 얼른 돌아오자. 마트는 원래 아이들에게 적합한 공간이라고도, 교육적인 공간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마트 방문 횟수를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하자. 가계가 절약되고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3. 오래 머물지 않는다 마트에 의식적으로 오래 머물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트 입장 시간을 확인하고 '1시간 안에 쇼핑 끝내기' 식의 원칙을 정하는 것도 방법. 필요한 물건만 챙겨 바로 계산대로 향하자. 이곳저곳 기웃대다 보면 정작 필요 없는 물건도 카트에 담게 된다.

4. 아이 스스로 물건을 골라보도록 미션을 준다 엄마 아빠가 카트에 물건을 담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따라하고 싶어진다. 이런 성향을 활용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켜보면 어떨까. 예를 들어 아이가 직접 물건을 고를 수 있는 미션을 주는 것이다. 식구들을 위한 물건일 수도 있고, 아이 자신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혹은 아이에게 '가장 예쁘고 신선한 사과를 3개' 골라보게 한다거나, 자기가 먹을 과자를 '딱 2개만' 고르게 해보자. 아무리 갖고 싶은 것이 많더라도 한정된 금액 안에서 물건을 사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경제교육 시간이 될 것이다.

5. 쇼핑 목록을 아이와 함께 미리 메모한다 쇼핑 목록을 메모해 가는 것은 엄마도 아이도 과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더불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구입할 물품 목록을 적을 때는 집 안 살림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한다. 다 떨어진 식료품은 없는지,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아이와 함께 냉장고도 열어보고 싱크대도 열어 확인할 것. 필요한 것만 사고 그 이외의 것은 사지 않겠다고 아이와 약속할 것.

6. 자제력이 약한 아이라면 아예 데려가지 않는다 내 사랑 뽀로로와 로보카 폴리가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의 모양으로, 혹은 인형으로 진열대에 앉아 있는데 혹하지 않을 아이가 어디 있을까. 이미 시선을 사로잡힌 아이에게 "저건 집에 있는 거랑 비슷한 거야"라는 말은 먹히지 않는다.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마트란 공간은 적당하지 않다. 되도록 데리고 가지 않는 편이 좋고,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미리 동선을 잘 짜서 장난감 코너는 피해 가는 게 요령이다. 부모부터 이것저것 잔뜩 사기보다 꼭 필요한 물건만 골라 사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한다.

마트에 가기 전 쇼핑 목록을 메모하는 모습도 의도적으로 보여줄 것. 만일 아이가 마트에서 마구 떼를 쓴다면 안 들어주면 그만이다. 단,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건 금물. 그러면 아이는 배우는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엄마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지적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싫어해 그러는 거라고 단정해버린다. 만약 장난감 앞에서 떼쓰는 상황이 이미 벌어졌다면 감정을 가라앉히고 "너도 안 되는 거 알지?" 하고 차분하게 말하자. 원하는 물건을 얻지 못한 아이는 당장은 속이 상하고 납득하지 못하겠지만 이러한 경험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차츰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여유가 생기게 된다.

7. 재미난 교육 장소로도 활용해보자 잘만 활용하면 마트도 학습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림책이나 TV에서 보아오던 모든 물건이 다 집합되어 있는 곳이 마트 아닌가. 생선 코너에서 '삼치', '고등어' 같은 이름도 알려주고, 철마다 바뀌는 제철 채소와 과일의 이름도 가르쳐준다. 한창 글자 읽기에 흥미를 붙인 아이라면 포장지에 적힌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다.

8. 경제교육에 도움되는 마트 놀이를 즐겨보자 아이가 카트에 물건을 담아 계산대로 가져가 돈을 내면 물건을 가지고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면, 차츰 소비 개념을 익히고 있다는 뜻. 바로 이때가 경제교육을 시작할 타이밍이다. 경제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취학 전 유아라면 집에서 마트 놀이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몇 가지 물건을 진열해두고 아이에게 작은 쇼핑 가방을 준 다음 원하는 물건을 고르게 한다. 이때 원하는 것을 아무 때나 무조건 다 가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있을 때, 그것도 제한된 물건만을 살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놀이를 통해 사고팔고 돈을 지불하고 거슬러주는 연습을 해보도록 한다.

9. 아이가 직접 돈을 내고 물건을 사보게 한다 실제로 아이의 저금통에 모아둔 동전을 꺼내 써보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100원짜리 동전으로 사탕 1개를 살 수 있고, 3개로는 3개를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준다. 실제 생활과 연관지어 가르쳐주는 것이다. 만약 동전이 모자라면 원하는 만큼의 물건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좌절 경험도 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 사탕은 500원이구나. 여기 있는 인형도 사고 싶으면 좀더 돈을 모아야겠는데, 어쩔 수 없네"라고 이야기해주는 식.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짜임새 있게 돈을 쓰고, 그 물건 값만큼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도록 한다.

 

+ 경제교육에 도움 되는 그림책 활용하기

 

· 이거 얼마예요_ 3~7세 아이를 위한 첫 경제동화. 화폐 단위, 물물교환, 합리적인 구매 등 유아기에 꼭 익혀야 할 필수 경제 개념을 정리했다. 최혜영 지음·한수진 그림, 밝은미래

· 돈, 돈, 돈이 궁금해_ 아이들 눈에 비친 돈에 관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었다. 돈을 처음 본 외계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돈에 대한 개념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준다. 은혜숙 지음· 김고운 그림, 웅진주니어

· 푸메 꾸메와 함께 마트에 가요_ 푸메와 꾸메가 마트에서 겪는 작은 소동을 그렸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익힐 수 있다. 서보현 지음· 안아영 그림,상상스쿨

 

 

기획: 박시전 | 사진: 이성우 | 모델: 오서연(2세) | 도움말: 김이경(보라매 생명사랑센터 상담연구원) | 의상협찬: 베이비버블(www.babybub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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