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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줄여주는 산모 자세 5가지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산모의 진통 시 자세는 분만 과정에 영향을 준다. 진통을 줄여주는 다양한 호흡법 못지않게 자세도 중요하다. 산모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견디기 힘든 진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자세를 '듀라터치 감통분만(김금중 지음, 한울림, 2014)'을 통해 알아보자.

 

진통이 시작됐을 때는 침대에 누워있기보다 편안한 직립 자세를 취하자. ⓒ베이비뉴스
진통이 시작됐을 때는 침대에 누워있기보다 편안한 직립 자세를 취하자. ⓒ베이비뉴스

 

◇ 직립 자세


직립 자세는 중력에 의해 태아의 머리가 아래로 잘 내려가게 하고 신체에 혈액 공급과 태반으로 가는 혈류도 증진시킨다. 자궁수축도 좀 더 강해지고 자궁경부의 소실과 이완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어 분만 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하대정맥이 압박되지 않으므로 임신부 혈액순환을 좋게 해 산모의 피로를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


진통이 시작돼 병원에 입원했을 때 침대에 바로 누워 있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걷기, 공을 이용해 몸을 흔들어 주기 등 임신부가 편안한 직립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남편이 옆에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임신부를 도와주자.


◇ 리듬감 있게 흔들기


천천히 춤추듯 앞뒤로 흔들어 주면 요통이 완화되며 분만 진행이 빨라진다. 특히 태아의 골반 각도와 일직선이 되며 밑으로 힘을 가하는 노력이 증가된다. 자궁수축 시 몸의 한쪽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실어 몸이 비대칭이 되도록 한다. 이 동작은 산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 앉아서 앞으로 기울기


의자에 앉아 앞으로 기울이거나 공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기울여 앉는 자세로 위를 편안하게 하는 자세다. 진통이 진행되면서 요통이 있을 때 이런 자세를 취하면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 쪼그리고 앉기


요통을 완화시켜 주는 동시에 골반을 열어줘 아기가 잘 내려오고 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이 동작을 하면 출구가 최대로 확장되며 힘주는 노력이 줄어들고 아기에게 충분한 산소 공급도 가능하다.


◇ 휴식을 취하는 자세


상승된 혈압을 하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약물이 주입된 경우 안전하며 아주 신속하게 진행되는 분만 2기에 취하면 좋다. 밑으로 힘을 주는 사이에 이완을 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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