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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

분만 예정일 3주 이전의 갑작스러운 출산이 바로 조산입니다. 아기가 아직 충분히 자라지 못한 상태이므로 위험이 높습니다. 물론 조산을 하더라도 임신 8개월 된 태아의 몸무게가 2kg정도 되면 후유증도 거의 없고 별다른 문제없이 성장할 가능성이 크지만 1.5kg이하라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산이 나타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조기파수나 자궁경관무력증, 임신 중독증, 자궁 기형 등입니다. 임신부의 당뇨나 아기에게 복수가 차는 수증 등도 원인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조산의 원인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습니다. 이 때문에 임신 후기에 들어서면 마음 편히 안정하고 출산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조산 역시 출산과 똑같은 출산 징후를 보이며 시작됩니다. 예정일이 많이 남았는데도 출산의 기미가 보이면 조산을 의심해야 해요. 병원에서는 조기 진통이 있는 경우 태아가 모체 내에 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조기 분만을 유도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합니다. 필요하다면 출산 시기를 조금이라도 더 늦추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조기 파수가 되면 일단 깨끗한 생리대를 대고 병원을 찾습니다. 일단 파수가 일어났을 때 가능하다면 모체 내에 머물 수 있도록 조치하지만 세균 감염의 징후가 보이면 조기 분만을 시도하게 됩니다.
만약 전치 태반으로 인한 조산일 때는 상당량의 출혈이 동반됩니다. 전치태반으로 인한 조산에는 진통 없이 출혈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임신 8개월 이후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때는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하게 됩니다.

출산에 앞서 태반이 자궁벽에서 분리되는 태반 조기 박리의 경우, 전치 태반에 비해 출혈은 적지만 상당한 회복통을 느끼게 되며 전치태반보다도 훨씬 위험합니다. 이 경우 모체나 태아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즉각적인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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