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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다래끼란

눈꺼풀 안 모낭선에 생긴 작은 농양으로 염증성 안과질환 중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보통 병 소의 위치에 따라 외맥립종과 내맥립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남녀 모든 연령층에 서 발 생할 수 있습니다.

다래끼의 중심부분은 대개 바깥쪽에 있으며 이를 외맥립종이라고 하며 다래끼의 중심부분이 아래에 있는 내맥립종의 경우 눈물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밝은 빛에 대해 민감해지며 눈에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납니다. 초기에는 안검의 국소적 불쾌감을 느끼며 곧이어 국소 안검의 종창, 충혈, 압박감으로 바뀝니다.

증세가 진행됨에 따라 손으로 단단한 중심이 만져지며 통증은 종창과 비례하여 커집니다. 특히 외안각에 발생하면 증상이 더 심하여 위아래 눈꺼풀 모두에 부종이 생기며 겉보기에 다래끼의 중심부 위치가 모호해집니다. 4~5일후에는 눈썹뿌리에 작은 농양이 생기며 때로는 피하에 큰 농양을 만들기도 한 다음 피부로 배농이 되어 자연 치유가 됩니다. 농양이 크고 피부 괴사가 광범위하면 나중에 피부반흔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다래끼의 원인

외맥립종의 경우 자이스 선 또는 몰 선의 급성 화농성 염증으로 안검연에 따라 낭포에 인접 하여 발생하며 주로 포도상구균이 원인이 됩니다. 재발형에는 균에 대한 과민성 반응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내맥립종의 경우 메이봄 선의 급성 화농성염이며 선배출관이 막히고 그에 따라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감염은 대개 눈꺼풀에 국한되어 일어나지만 간혹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 많이 생기며 경우에 따라 안경을 써야 할 필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래끼가 잘 생기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저항력이 약해지는 질병에 걸렸을 때, 화학적, 환경적 자극물질에 노출,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 영양상태 불량 등이 있습니다.

다래끼의 치료

초기에는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며 항생제의 점안, 또는 복용으로 소염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농이 형성되면 기본적인 치료는 피부 절개 후 배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피부 절개의 시기는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늦게 되면 흉터가 남게 되고 너무 이르면 배농이 충 분하지 않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농양이 생긴 환부에 더운 찜질을 하여 농양을 완성시켜 눈꺼풀 방향과 나란히 절개하여 자연 배농을 시킵니다. 주의할 것은 배농을 촉진하기위해 손으로 압박하는 경우 다른 부위에 화농을 전파 시킬 뿐 아니라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 므로 절대로 금지해야 합니다.

치료 후 1주일 정도 항생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합병증으로 안검염 등의 유무를 검사하여 치료합니다. 안대는 하루정도 사용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깨끗이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과량의 먼지나 그 밖의 자 극성 물질과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정상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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