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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기관지염의 증세

기관기관지염은 흔히 기관지염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보통은 감기 등의 선행 감염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기관지가 감염되어 폐색이 되거나 분비물이 많아지는 질환입니다.

기관지염이 자주 반복될 때에는 호흡기 기형, 기도내 이물, 기관지 확장증, 면역 결핍증, 결핵, 알레르기, 천식, 축농증, 편도선염, 낭포성 섬유증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감기가 심한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미열이나 콧물 등의 인후염, 비염 증상이 있고 이후에 기침이 심해집니다. 점차 가래가 잇는 객담성 기침을 하다가 객담이 누렇게 변하면서 흉통이나 구토를 동반하게 됩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지거나 호흡이 빨라져 식욕도 감퇴됩니다.

고열이나 호흡이 가빠지면서 수분 손실도 많습니다. 염증이 시작되면서 기관지가 붓고 점액이 많아지면서 기관지가 막혀 폐색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영아의 기도는 성인에 비해 상당히 가늘기 때문에 조금만 붓고 폐색되어도 증상이 심하고 점액선도 많아 가래가 훨씬 많이 분비됩니다. 이 때문에 심한 경우 저산소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의 원인

대부분이 감기라고 하는 인후염, 비염 등의 상기도 감염이 발전하여 하기도인 기관지에 염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 기관지염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50% 이상인데, RS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3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즈마, 아데노 바이러스 등이 원인균입니다. 주로 가족 중에 환자가 있으면 6개월 전후의 영아에게 쉽게 감염됩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거나 어머니가 흡연을 하는 경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관지염를 예방, 치료하기 위한 방법

치료는 객담의 배출이 용이하도록 체위를 자주 바꿔주며,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해제를 보통 사용하나 항히스타민제나 거담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정제는 호흡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폐기능이 낮은 아이들이나 영아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하며, RS 바이러스 면역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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