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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이상증세 : 배꼽감염&배꼽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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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감염
배꼽 부위에서 진물이 나온다
탯줄은 생후 일주일 전후로 말라서 배꼽에서 떨어진다. 이때 떨어진 곳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 잘 말리고 나서 청결한 가제를 덮어두면 2~3주 후에 낫는다. 그런데 배꼽이 깊이 생긴 아이는 상처 부위가 잘 건조되지 않아 진물이 생길 수 있다. 신생아 배꼽에서 나오는 진물은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기 쉬워 염증이 곪을 수도 있다.
늘 청결하게 한다
진물만 나오는 경우에는 소독용 알코올을 면봉에 묻혀 하루 5~6차례 닦아주면 상처가 마르면서 낫는다. 그런데 신생아 때는 배꼽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배꼽 주변이 화농성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면, 그 균이 배꼽을 통해 복막이나 간에 퍼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만약 배꼽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면 바로 병원 진찰과 치료가 필요하다.
배꼽 탈장
배꼽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
배꼽 탈장은 말 그대로 배꼽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인데, 배꼽 구멍으로 장이 들어가 일어나는 현상이다. 아기는 분유를 먹으면서 함께 들이마신 공기를 트림으로 내보내는데, 배출해주지 않으면 공기가 장으로 들어가 배가 불룩해지면서 방귀를 많이 뀌게 된다. 이때 배꼽 구멍이 클 경우 공기가 들어간 장이 배꼽 구멍으로 들어가 배꼽이 불룩 튀어나오는 것이다.
3~4개월 후에 저절로 낫는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배꼽 구멍이 작아지고 자연스럽게 치료된다. 그러나 생후 5년이 지나서도 배꼽이 그대로 튀어나와 있거나 피부가 얇고 반들반들하여 터질 염려가 있을 때는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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