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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는 생후 30일 이내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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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서는 아기가 태어났음을 법적으로 증명받기 위해서 작성하는 절차.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서다. 그런데 출생 신고는 태어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하는데, 1년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고 5만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되고, 1년 이상 경과되면 5만원이 더 추가된다.
동사무소에서 신고하면 편리하다
출생 신고는 본적지나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의 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대개 집에서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하게 되는데, 동사무소에서는 곧바로 주민등록번호와 주민등록등본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출생신고서는 2부를 작성하는데, 하나는 의사나 조산사 등 분만에 관여한 사람의 출생증명서를 제출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출생증명서를 첨부하지 못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기타 사항란에 기재하고, 출생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의 출생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런 점에 주의한다
아기의 이름을 한자로 짓는 경우, 대법원에서 정한 3천자 이내에서 할 수 있고, 그 외의 한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 한글과 한자를 혼합한 이름은 신고할 수 없다. 특히 출생신고서에는 반드시 본을 기재해야 하는데, 요즘 신세대 부모들은 본과 파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출생 신고를 하기 전, 미리 한문으로 된 본을 알아두는 게 좋다. 또 간혹 생년월일을 음력 2월 29일로 올리는 경우, 음력 29일은 있지만 양력으로 없는 해에는 주민등록에 올라가지 못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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